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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64回 日本透析医学会③

2019.6.30 ブログ

第64回 日本透析医学会③

第64回 日本透析医学会
64th jsdt ③

제64회 일본 투석 의학회 참가 리포트

제64회 일본 투석 의학회 학술 집회 총회가 2019년 6월 28일(금요일)부터 6월 30일(일요일)까지 요코하마 미나토 미라이의 파시피코 요코하마에서 개최되어 본원에서 6개 연제를 발표함과 동시에 스태프 모두 25명이 참가하고 각각 배움을 쌓고 돌아왔습니다.
일본 투석의학회 학술 집회·총회는, 자국에서도 그리 많지 않은 큰 학술 집회의 하나이며, 의사 뿐만 아니라 간호사·임상 공학 기사를 시작해 환자분도 포함 그 외에도 많은 직종이 일거에 모두 모이는 대표적인 의학회중 하나입니다.본학회는 일본투석의학회의 기본방침인 ‘학술단체로서 양질의 투석을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에 대해 진지하고 유연한 토론을 통해 참가자들의 지식과 기량을 향상시키고 유지하는데 귀중한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또 아시아를 중심으로, 투석 환자수는 증가 추세로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 나라의 투석 의료의 성적은 세계에 으뜸가는 성적을 나타내 세계적으로 크게 평가되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이 때문에 제64회 일본 투석 의학회 학술 집회 총회의 주제로는 “From Japan to World, From World to Japan”이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우리 나라의 투석 의료의 많은 훌륭한 경험 뿐만 아니라, 우리가 가지고있는 문제점을 포함하여 세계에 오픈하는 것이, 일본 투석의학회가 세계에 공헌하며 존경받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일것이다. 또한 본원과 같이 해외 경험을 하고 있는 병원도 조금씩 증가해, 내년의 도쿄 올림픽을 향해서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투석 요법은 우리 나라에서는 Dialysis Therapy라고 표기되어 일본투석의학회는 Japanese Society for Dialysis Therapy(JSDT)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세계적으로의 투석 요법은 신장대체 요법=Renal Replacement Therapy(RRT) 칭되고 있습니다. 이 Renal Replacement Therapy에는, 대표적인 혈액 투석과 복막 투석 외에, 신장이식이나 신장재생 의료도 포함되는 포괄적이고 선진적인 영역이 되고 있습니다.이 때문에 본학회의 또 다른 테마로서 세계에 통용되는 용어로서 넓은 개념인 신장 대체 요법의 인지도의 향상과 정착을 목표로 해 “신장 대체 요법(Renal Replacement Therapy)은 미래를 목표로 한다”라고 한 배경이 있었습니다. 본원도, 복막 투석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CKD부터 시작하여 신장이식 부문의 최고 레벨의 외래의가 진료에 임하고 있어 신장 영역에 있어서의 모든 서포트를 행할 수 있는 클리닉의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을 정도로 스탭도 성장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 학회에서는, 전세계에서 특별 강연으로 연자를 초대하는 것과 동시에 아시아 지역에 있어서의 교류를 활발하게 하기 위해 국제 학술 교류의 일환으로서 아시아의 투석전문의와의 보다 긴밀한 인재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특강이나 교육 강연에서는 흥미로운 테마로 지식과 사색으로, 심포지엄이나 워크숍에서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문제에 관해서 다방면으로의 시점에서 학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2019.6.30 ブログ

透析液水質確保に関する研修

第64回 日本透析医学会において、臨床工学技士11名が
「透析液水質確保に関する研修」を受講致しました。

無事に全員、受講証明書が発行されました!

64th jsdt
투석액 수질 확보에 관한 연수를 받았다

 

 

2019.6.29 ブログ

第7回うつのみや糖尿病療養指導研修会

第7回うつのみや糖尿病療養指導研修会に参加させて頂きました。

日時:6月29日 14~17時

今回のテーマはがんと糖尿病です。

悪性腫瘍と肉腫。それぞれの違いについては上皮性細胞か非上皮性細胞のどちらに発生するかの違いですが、「がん」と「癌」の違いについてご存知の方はどれくらいいるのでしょう。私は全く知りませんでした。
「がん」は癌と肉腫の両者ですが、「癌」は上皮性細胞に由来する悪性腫瘍の事だそうです。以外と知らない方も多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がん」=悪性腫瘍&肉腫ですが、「癌」=悪性腫瘍のみで、肉腫は含まず。と言うことです。
余談になりましたが、本題に移ります。
今回は「がんを持つ糖尿病患者の看護」と「がんと糖尿病の関係」についての講義でした。
もし、自分ががん患者になったら・・・。誰しも落ち込むと思います。医療従事者は知識がある分、ステージ分類やがんの原発部位で生存率も変わるので、気持ちも変わりますが、知識の無い患者さんはやはり落ち込むでしょう。
告知が当たり前の現在の日本では30秒に1人ががん告知を受けているそうで、当然その中には糖尿病の治療を受けている方もいます。糖尿病の治療を継続しながらのがん治療の開始となれば精神的にも肉体的にも苦痛が大きく、両方のサポートが必要になります。
がんは糖尿病患者にとって厄介なサイトカインと言うたんぱく質を放出して血糖値が上昇、ストレスで更に血糖値が上昇。化学療法で使用されるデキサメタゾンやデカドロンと言ったステロイド(化学療法の副作用を軽減するために使用します)で更に血糖値が上昇(大体平均血糖値が100mg/dlの人は300~400mg/dl位は当たり前の様に上昇します)するので、がん治療は血糖値をメチャクチャにしてしまう訳です。その一方で化学療法の副作用と言えばお決まりの食欲減退です。血糖値は上がるけどご飯が食べられない。インスリンはどーしたら良いの?低血糖にならないかな?血糖降下薬はどーしたら良いの?となるので、シックデイ(病気の時)の対応説明が重要になります。化学療法は外来治療となる事が多く、入院患者以外はこんな時に頼れる人が近くにおらず、不安が爆発してしまう訳です。
身体的にも化学療法による白血球の低下+高血糖は易感染状態となり体調を崩し、感染による炎症から炎症性サイトカインが放出され、血糖値はまた上昇となるので、身体的に感染予防サポートも必要になります。
シックデイ対策に付いては、今後、マニュアル作成を考えています。

次にがんと糖尿病の関係についてですが、実は糖尿病患者はがんに罹患し易い事をご存知でしたか?がんの場所にもよりますが、肝癌2.5倍・子宮体癌2.1倍・膵癌1.82倍となります。これは欧米やアジアなどの人種による大きな差はないそうです。
癌全体では糖尿病患者はがん罹患率が糖尿病でない人との比較で1.2倍になるそうです。1.2倍じゃ大したこと無いなと思うかもしれませんが、癌になり易いと思うタバコが1.6倍ですから明らかに糖尿病患者はがんに罹患し易いと言えるものです。
糖尿病患者の死因第1位も当然がんです。糖尿病と言えば大血管障害(心筋梗塞・脳出血・脳梗塞)のイメージもありますが、それは1990年代までで、2000年に死因が逆転して以降、その差が大きくなり現在は圧倒的にがんによる死亡が多いのです。

まとまりの無い内容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がんは医療の発展した今でも恐い疾患である事に変わりはありません。糖尿病だけでなく、透析を余儀なくされる患者も糖尿病と同じ様に一生涯の疾患を抱えています。そんな患者がもし、がんに罹患したら、その辛さは当事者にしか分からない深いものだと思います。体調が優れなくても透析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日もあると思います。そんな時は辛さの理解なんて大きな事ではなく、少しだけでも話しを聞いてあげる事で心のサポートになるのかなと思います。

 

院長ブログ/小山すぎの木クリニッ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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